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 이용 및 공제항목 체크로 환급받으세요
1. 연말정산이란 무엇인가?
연말정산은 1년 동안 월급 등으로 원천징수된 세금이 실제 내야 할 세금보다 많거나 적으면 그 차이를 회사 또는 국세청이 정산해 주는 절차입니다.
예컨대 매달 많이 떼였다면 돌려받고, 반대로 덜 떼였다면 추가로 납부하게 되지요. 따라서 연말정산은 단순히 ‘13월의 월급’으로 불리기도 하고, 반대로 준비가 부족하면 ‘13월의 세금’이 될 수도 있는 중요한 일정입니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매년 정해진 시기에 회사가 제출자료를 바탕으로 연말정산을 진행하므로, 본인이 어떤 항목을 챙겨야 할지 미리 알고 준비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2. ‘미리보기’ 서비스란?
*꿀팁) 토스인컴의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는 앱 내에서 올해 귀속분 연말정산 결과(환급 또는 추가 납부예정액)를 간략히 예측해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용자가 직접 입력해야 하는 항목을 최소화해 약 3분 만에 예상 결과 확인 가능
- 올해 1월부터 ~9월까지의 카드 사용액 등을 자동으로 산출하고, 과거 연말정산 기록을 바탕으로 공제항목을 예측
- 앱 내에서 ‘세금·납부·민원’ 메뉴 → ‘연말정산 미리보기’로 진입 가능.
즉, 일반적으로 연말정산이 끝난 뒤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미리 내가 받을 환급액이나 내야 할 세금이 어느 정도일지 가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서비스입니다.
3. 왜 미리보기 기능이 유용한가?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습니다.
- 남은 기간 동안 부족한 공제 항목을 보완할 수 있음
예컨대 10월~12월까지의 지출 내역이나 신용카드·체크카드 사용실적 등을 미리 점검해 두면, 공제를 더 받을 수 있는 여지를 확인할 수 있어요. - 환급 또는 추가 납부 가능성 미리 파악
예측 결과가 ‘환급받을 가능성 높음’이라면 마음이 놓이고, 반대로 ‘추가 납부 가능성 존재’라면 대비할 수 있어요. - 소득· 지출 패턴 체크 가능
최근 3년간 환급·납부 내역 추세도 보여주면서 본인의 소비패턴·세금패턴을 돌아볼 수 있답니다. - 심리적 안정감 확보
‘내가 얼마나 받을까’ 혹은 ‘내야 할까’에 대한 막연한 불안이 줄어듭니다.
4. 이용 시 유의사항 및 한계
미리보기 기능이 꽤 유용하지만, 아래 사항들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예측 결과는 실제 정산 결과와 다를 수 있음
올해 연봉이 바뀌었거나, 중간에 이직이 있었다면 입력된 과거 자료만으론 정확한 환급·납부액을 산출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모든 공제 항목이 자동으로 반영되는 것은 아님
일부 현금 사용 증빙자료, 월세 세액공제 등은 본인이 직접 입력·증빙해야 합니다. - 개인정보·데이터 입력에 대한 확인 필요
예측서비스가 자동으로 여러 자료를 활용하기 때문에, 자신의 소득·지출 정보 등 민감한 항목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확인해보면 좋습니다. - 결국 회사가 제출하는 연말정산 자료가 기준임
미리보기는 ‘예상’일 뿐이며, 연말에 회사가 제출한 자료가 최종 결과를 결정짓습니다.
5. 단계별 이용 방법
아래는 토스앱(또는 토스인컴 서비스)에서 ‘연말정산 미리보기’ 기능을 사용하는 기본 절차입니다.
- 토스 앱 실행 → 전체 메뉴 → ‘세금·납부·민원’ 카테고리 선택.
- ‘연말정산 미리보기’ 항목 클릭 → 본인 인증 진행.
- 자동으로 수집된 카드 사용액, 연봉 예측치, 공제항목 등을 확인.
- 부족해 보이는 항목(예: 카드·현금 영수증 사용, 연금저축 납입 등)을 직접 입력하거나 체크.
- 예상 환급액 또는 추가 납부액 확인 → 남은 기간에 대비 전략 세우기.
또한, 별도로 손택스 앱이나 국세청 홈택스 웹사이트에서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를 내려받아 공제 가능한 지출내역을 미리 챙기는 것도 추천됩니다.
6. 마무리 및 핵심 요약
- 이번 연말정산이 어떤 결과로 나올지 미리 알고 싶다면 ‘미리보기’ 서비스가 좋은 도구가 됩니다.
- 그러나 결과가 100% 정확하진 않으므로 예상치로 활용하고, 부족한 부분을 남은 기간 동안 보완하는 방식이 바람직합니다.
- 특히 카드·현금영수증 사용, 연금저축 등 공제 항목을 꼼꼼히 챙기면 환급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 정보 입력·자료 확보를 빠르게 시작하면 연말정산 시즌에 스트레스를 덜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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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정산 공제 항목별 체크리스트 & 환급 꿀팁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쯤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바로, “올해는 얼마를 돌려받을 수 있을까?” 인데요,
토스의 ‘연말정산 미리보기’ 기능으로 예상 환급액을 확인했다면, 이제는 실제 환급을 늘릴 수 있는 공제 항목별 전략을 챙길 차례입니다.
✅ 1. 신용카드 / 체크카드 / 현금영수증 공제
- 기본 원리 : 총급여의 25%를 초과해 사용한 금액부터 소득공제가 적용됩니다.
- 비율 : 신용카드는 15%, 체크카드·현금영수증은 30% 공제.
- 팁 :
- 10~12월에는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현금영수증을 집중 사용하면 공제율이 두 배!
- 전통시장·대중교통·도서구입비·문화비는 추가 공제 혜택이 있으니 남은 기간엔 이 영역 중심으로 소비하세요.
- 토스 앱에서도 소비 카테고리별 합산 금액을 자동 분석해 보여주므로, ‘미리보기’ 화면에서 25% 기준선 돌파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 연금저축 / IRP / 퇴직연금
- 연금저축은 연간 400만 원까지, **IRP(개인형퇴직연금)**는 700만 원까지 세액공제 가능.
- 팁 : 12월 31일까지 납입금액이 확정되므로,
- 아직 한도가 남았다면 연말 전에 추가 납입!
- 예를 들어 연봉 5천만 원 기준, 연금저축에 400만 원을 납입하면 최대 52만 8천 원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토스 미리보기에서 IRP 납입금액 입력 시 예상 환급액이 즉시 갱신됩니다.
✅ 3. 의료비 / 교육비 / 기부금
- 의료비 공제 : 본인·가족이 사용한 금액 중 보험금으로 보전되지 않은 부분만 인정됩니다.
- 본인 의료비는 전액, 부양가족은 700만 원 한도.
- 교육비 공제 : 자녀의 학원비는 제외되지만, 학교·대학·어린이집·보육료 등은 인정됩니다.
- 기부금 공제 : 종교단체·사회복지단체·정치기부금 등 종류에 따라 세율이 다르니 기부금 영수증 꼭 챙기세요.
- 팁 :
- 미리보기 서비스에서는 직접 금액 입력이 가능하므로 누락된 영수증 항목을 즉시 반영할 수 있습니다.
- 특히 의료비는 카드·현금영수증 모두 집계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홈택스 ‘의료비 조회’ 자료로 대조 확인 필수입니다.
✅ 4. 주택 관련 공제
- 월세 세액공제 : 총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자가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살며 임대차 계약이 본인 명의라면, 월세의 12~1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 주택자금 공제 : 주택담보대출 이자 상환액 등도 일정 조건에서 가능.
- 팁 :
- 월세 공제를 받으려면 주민등록상 주소와 계약서 주소가 같아야 하며, 계좌이체 내역이 꼭 있어야 합니다.
- 연말정산 미리보기에는 자동 반영되지 않으니, 해당 항목은 반드시 직접 입력하세요.
✅ 5. 부양가족 인적공제
- 원칙 :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 원 이하(근로소득만 있으면 500만 원 이하)인 가족만 공제 가능.
- 팁 :
- 자녀, 배우자, 부모, 조부모까지 포함 가능하며 중복 공제 불가입니다.
- 부양가족이 여러 자녀라면 자녀세액공제도 함께 챙기세요.
- 미리보기에서 가족 구성 입력만으로 환급액 차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소비 전략 꿀팁 요약
- 10~12월에는 체크카드·현금영수증 위주로 결제.
- 연금저축/IRP 한도 채우기.
- 의료비·기부금 영수증 누락 없는지 홈택스에서 확인.
- 월세 계약서·이체내역 미리 준비.
- 부양가족 등록 여부 확인 후 중복 방지.
✨ 마무리
토스의 ‘연말정산 미리보기’는 단순히 예상 환급액을 보여주는 도구가 아니라, 지금부터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길잡이입니다.
미리 준비하면 1월의 복잡한 서류 작업을 줄이고, 내년 2월엔 진짜 ‘13월의 월급’을 받을 확률이 훨씬 높아지니 지금부터 준비해보세요.